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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호선을 타야 할 일이 있어서, 효창공원 옆에 있는 신성각을 다시 찾았습니다. 찬바람이 솔솔 부는 날씨지만,
부지런한 걸음과 경사진 언덕이 등골을 땀으로 적셔줍니다. 효창공원을 가로질러 찾아간 신성각에 들어서며
간자장을 주문했습니다. 저번에는 자장면과 탕수육을 먹었으니, 이참에 맛보고 싶던 간자장에 도전해 봅니다.
지하철역을 옮겨갈 때마다 어디선가 풍기던 자장면 냄새가 제 몸을 철학자 이문길의 신성각으로 이끈 것이죠.




효창운동장 옆에서 본 풍경입니다. 낡은 조명탑도 정감 있고, 남산 서울타워가 가깝게 보입니다.

주문한 간자장의 출연! 비비기 전.

비빈 후.

한 입 들어가기 직전.

수줍어하시는 사장님께 사인도 한 장 받았습니다. 짭조름한 소스와 담백한 면발이 입안 가득 남습니다. 효창동 신성각
지역태그 : 대한민국>서울>용산구>효창동
이천 얼마짜리 편의점용 어묵우동도 있다만, 생면과 포장 어묵 사다 넣고, 라면 스프 넣고, 양파와 마늘 넣고 후다닥 끓여낸 어묵우동 한 그릇. 10분 ~ 20분 내에 만들어내지 못하면 귀찮다. 이 정도는 거의 라면 끓이는 시간정도면 완성된다. 맛은 뭐 그냥저냥 이나, 어묵과 양파, 마늘이 부족한 것을 메워준다. 소주 한 잔 곁들이면 딱!
어차피 라면 국물맛이니까! -0-;;

멜라민 공포가 심각합니다. 그런데, 멜라민만 문제가 아닙니다. 좀 Over 같지만 우리는 가정과 식당에서 이미 멜라민 외에 다른 플라스틱을 만들어 섭취하고 있는 셈입니다. *아크릴아마이드(acrylamide)라는 물질은 무색의 투명 결정체로 폴리아크릴아마이드 제조 시 사용되는 화학물질로, 음용수 및 폐수처리의 입자 및 기타 불순물 제거 시 사용되며 페트병 등 플라스틱이나 염료접착제, 종이, 화장품 등 제조에도 사용된다. 우리가 평범하게 행해지는 식품의 조리과정 즉 감자, 쌀 그리고 시리얼 같은 탄수화물이 풍부한 식품을 가열하면 무색의 결정 고체가 형성되는데 이것이 아크릴아마이드(acrylamide)입니다. 오래전 이야기지만, 햄버거 가게에서 파는 감자튀김에 발암 가능물질이 첨가되어 있다고 위험성을 논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 감자칩과 감자튀김 등에 함유된 것이 바로 *아크릴아마이드(acrylamide)입니다.
모자란 제 표현으로 이것(acrylamide)을 플라스틱이라 칭해봅니다. 감자튀김의 제조과정은 간단합니다. 끓는 기름에 감자를 튀기는 것이지요. 이게 식어가면서 점점 플라스틱 화 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기름에 튀겨내는 요리들이 감자튀김뿐이던가요? 수많은 요리가 기름에 튀기는 과정을 거쳐 조리됩니다. 제가 좋아하는 파전이나 동그랑땡, 산적, 두부부침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죠. 곧바로 기름에 튀겨낸 상태에서 먹으면 큰 문제가 없다(? 미확인)고 하나, 이런 음식물들은 대부분 식은 채로 보관하다 다시 튀겨냅니다. 이러면 식은 음식에 플라스틱이 생성되고 그 위에 플라스틱을 한 번 덧 씌우는 상황이 되는 겁니다. 길거리 튀김류는 말 할 것도 없겠죠?
*아크릴아마이드(acrylamide)의 생성원인을 볼까요?
식품은 물, 탄수화물, 지방 그리고 단백질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식품이 가열되면 이들 구성성분을 반응물로 해서 수많은 화학반응이 일어난다. 결과적으로 여러 다른 새로운 화합물들을 형성하는데 이들 화합물들이 식품의 색, 풍미, 조직감 등에 크게 기여하게 된다. 가열식품에서 아크릴아마이드 생성 전구체로 Acrolein, acrylic acid, 아미노산 그리고 아미노산과 환원당의 메일라드 반응물 등이 유력한 후보군을 형성하였다. 하지만 최근 연구 결과에서 Acrolein, acrylic acid는 직접적인 전구체가 아님을 확인하였으며 아미노산도 그 자체로는 가열식품중의 아크릴아마이드의 주된 전구체는 아닌 것으로 판명되었다. 아미노산 중에서도 감자와 곡류에 특히 많이 포함된 Asparagine이 주된 아크릴아마이드 생산 아미노산이라고 보고되었으며 Asparagine을 설탕과 함께 100℃이상의 온도로 가열할 때 아크릴아마이드가 형성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 조리시간이 길고 수분 함량이 낮을 수록 열처리된 식품속 아크릴아마이드 함량은 더욱 높아지게 된다.
멜라민도 이런 플라스틱류라고 생각해 보면, 멜라민만 멀리한다고 우리가 플라스틱 섭취를 줄이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부모님들은 이미 우리가 아기일 때부터, 기름에 튀긴 요리를 먹게 도와주셨으며, 우리도 가족과 아이들에게 이 튀김류를 맛있다며 먹이고 있죠.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일어나는 화학적 반응으로 발생한 플라스틱을 어쩌면 매일 혹은 자주 섭취하고 있는 셈입니다. 이런 발암물질을 줄이려면 녹차를 섭취하라는 뉴스도 있습니다.
튀김류만 문제일까요? 생선회나 고기에도 독성분이 있으며, 이것을 해독하도록 고기에 마늘과 된장(쌈장)을 곁들이고, 회를 먹을 때, 초절임을 곁들이고 있습니다. 그냥 맛과 궁합으로 먹는 것이 아니라, 독성분을 해독하고자 먹는 해독제인 셈입니다. 식생활에서 어쩔 수 없이 먹는 플라스틱 성분. 이것을 줄이려면 당연히 튀김요리 섭취를 줄이거나, 식기 전에 바로 먹으라는 것입니다. 두 번 튀기는 일이 없도록 먹을 만큼만 조리해서 먹는 것도 필요합니다. 명절 때도 거하게 튀김이나 전류를 준비하지 말아야 할 일입니다. 일단 기름에 튀겨내서 식히는 순간부터 *아크릴아마이드(acrylamide)가 생성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튀김류나 전을 안 먹느냐고요? 먹습니다. 좋아하지만, 명절이나 제사 때 외에는 안 먹습니다. 1년에 몇 차례 안 먹는 셈이죠. 계란부침도 즐기지만, 가능하면 삶아 먹습니다. 튀기는 대신, 삶으면 이런 문제는 생기지 않으니까요. 생선껍질은 수은에 오염되어 있으니, 가능하면 껍질은 먹지 말라고 합니다. 이런식으로 하나씩 건드리다 보면 대체 무엇을 먹겠습니까? 별다른 해결책이 없을 때는 그냥 섭취를 줄이는 수밖에 없습니다. 몸 안을 깨끗하게 해주고, 독을 없애주는 채소류를 찾아서 함께 먹는 것이 필요하겠죠. 자녀가 어릴 때부터 부모는 식단이나 간식에 좀 더 치밀해져야 합니다. 자기가 살아온 방식이 전부인 양 생각하고, 그것의 답습은 과감하게 버릴 필요도 있습니다. 용기도 필요하고, 머릿속에 쌓인 생활방식을 버릴 각오도 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다음 세대에도 여전히 반복될 문제들입니다. 먹을거리 뿐 아니라, 우리가 사는 세상의 문제점 모두가 그렇습니다. 그것을 알고 있으면서 멍하니 서 있어야 하는 게 답답할 뿐이지요. (내용 발췌 : *메디컬투데이 / *mybox / *wikipedia)
식은 튀김을 드셨거나, 생선을 껍질째 씹지 않았나요? 똑똑한 사람이 많은 이 세상에 현명한 해답과 해결책을 구해봅니다! 제가 너무 Over 하는 건가요?
모자란 제 표현으로 이것(acrylamide)을 플라스틱이라 칭해봅니다. 감자튀김의 제조과정은 간단합니다. 끓는 기름에 감자를 튀기는 것이지요. 이게 식어가면서 점점 플라스틱 화 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기름에 튀겨내는 요리들이 감자튀김뿐이던가요? 수많은 요리가 기름에 튀기는 과정을 거쳐 조리됩니다. 제가 좋아하는 파전이나 동그랑땡, 산적, 두부부침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죠. 곧바로 기름에 튀겨낸 상태에서 먹으면 큰 문제가 없다(? 미확인)고 하나, 이런 음식물들은 대부분 식은 채로 보관하다 다시 튀겨냅니다. 이러면 식은 음식에 플라스틱이 생성되고 그 위에 플라스틱을 한 번 덧 씌우는 상황이 되는 겁니다. 길거리 튀김류는 말 할 것도 없겠죠?
*아크릴아마이드(acrylamide)의 생성원인을 볼까요?
식품은 물, 탄수화물, 지방 그리고 단백질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식품이 가열되면 이들 구성성분을 반응물로 해서 수많은 화학반응이 일어난다. 결과적으로 여러 다른 새로운 화합물들을 형성하는데 이들 화합물들이 식품의 색, 풍미, 조직감 등에 크게 기여하게 된다. 가열식품에서 아크릴아마이드 생성 전구체로 Acrolein, acrylic acid, 아미노산 그리고 아미노산과 환원당의 메일라드 반응물 등이 유력한 후보군을 형성하였다. 하지만 최근 연구 결과에서 Acrolein, acrylic acid는 직접적인 전구체가 아님을 확인하였으며 아미노산도 그 자체로는 가열식품중의 아크릴아마이드의 주된 전구체는 아닌 것으로 판명되었다. 아미노산 중에서도 감자와 곡류에 특히 많이 포함된 Asparagine이 주된 아크릴아마이드 생산 아미노산이라고 보고되었으며 Asparagine을 설탕과 함께 100℃이상의 온도로 가열할 때 아크릴아마이드가 형성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 조리시간이 길고 수분 함량이 낮을 수록 열처리된 식품속 아크릴아마이드 함량은 더욱 높아지게 된다.
멜라민도 이런 플라스틱류라고 생각해 보면, 멜라민만 멀리한다고 우리가 플라스틱 섭취를 줄이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부모님들은 이미 우리가 아기일 때부터, 기름에 튀긴 요리를 먹게 도와주셨으며, 우리도 가족과 아이들에게 이 튀김류를 맛있다며 먹이고 있죠.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일어나는 화학적 반응으로 발생한 플라스틱을 어쩌면 매일 혹은 자주 섭취하고 있는 셈입니다. 이런 발암물질을 줄이려면 녹차를 섭취하라는 뉴스도 있습니다.
튀김류만 문제일까요? 생선회나 고기에도 독성분이 있으며, 이것을 해독하도록 고기에 마늘과 된장(쌈장)을 곁들이고, 회를 먹을 때, 초절임을 곁들이고 있습니다. 그냥 맛과 궁합으로 먹는 것이 아니라, 독성분을 해독하고자 먹는 해독제인 셈입니다. 식생활에서 어쩔 수 없이 먹는 플라스틱 성분. 이것을 줄이려면 당연히 튀김요리 섭취를 줄이거나, 식기 전에 바로 먹으라는 것입니다. 두 번 튀기는 일이 없도록 먹을 만큼만 조리해서 먹는 것도 필요합니다. 명절 때도 거하게 튀김이나 전류를 준비하지 말아야 할 일입니다. 일단 기름에 튀겨내서 식히는 순간부터 *아크릴아마이드(acrylamide)가 생성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튀김류나 전을 안 먹느냐고요? 먹습니다. 좋아하지만, 명절이나 제사 때 외에는 안 먹습니다. 1년에 몇 차례 안 먹는 셈이죠. 계란부침도 즐기지만, 가능하면 삶아 먹습니다. 튀기는 대신, 삶으면 이런 문제는 생기지 않으니까요. 생선껍질은 수은에 오염되어 있으니, 가능하면 껍질은 먹지 말라고 합니다. 이런식으로 하나씩 건드리다 보면 대체 무엇을 먹겠습니까? 별다른 해결책이 없을 때는 그냥 섭취를 줄이는 수밖에 없습니다. 몸 안을 깨끗하게 해주고, 독을 없애주는 채소류를 찾아서 함께 먹는 것이 필요하겠죠. 자녀가 어릴 때부터 부모는 식단이나 간식에 좀 더 치밀해져야 합니다. 자기가 살아온 방식이 전부인 양 생각하고, 그것의 답습은 과감하게 버릴 필요도 있습니다. 용기도 필요하고, 머릿속에 쌓인 생활방식을 버릴 각오도 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다음 세대에도 여전히 반복될 문제들입니다. 먹을거리 뿐 아니라, 우리가 사는 세상의 문제점 모두가 그렇습니다. 그것을 알고 있으면서 멍하니 서 있어야 하는 게 답답할 뿐이지요. (내용 발췌 : *메디컬투데이 / *mybox / *wikipedia)
식은 튀김을 드셨거나, 생선을 껍질째 씹지 않았나요? 똑똑한 사람이 많은 이 세상에 현명한 해답과 해결책을 구해봅니다! 제가 너무 Over 하는 건가요?
며칠 전, 결혼을 앞둔 매제의 입원소식을 들었습니다. A형 간염이라더군요. 암으로 전이될 확률이 높다는 B형 간염이 아니어서 천만다행이다 싶었습니다. 평소 회사 직원들과 술자리를 자주 가지며, 술잔 돌리기나 음식을 함께 나눠 먹는 상황이라 A형 간염에 노출되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A형 간염은 - 장티푸스나 콜레라처럼 입으로 옮는 전염병으로, 음식이나 음료수 등을 통해서 전염됩니다. 전염성이 강하며, 아이 때는 배탈로 생각해 넘겨지기 보통이나, 어른이 되면 증세가 심해 발열, 식욕감퇴, 구역질, 구토, 쇠약감, 복통, 설사, 황달 등의 증세를 보입니다. 중증이 되어 사망하는 경우는 전체의 1% 이하랍니다. A형간염은 만성으로 되는 일도 없고 간경변증도 가져오지 않습니다. A형은 보균자의 대소변에 의해 오염된 식수나 음식물을 섭취할 때 감염 되므로 발병률이 낮습니다.
운동을 즐기며, 땀이 많은 중학생 조카는 식사 중에 복통과 설사를 종종 일으키는데, 아마도 A형 간염의 영향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외출 후나 땀 흘린 뒤, 손을 잘 안 닦고 식사를 하는 것 같습니다. 매제는 술자리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조카는 청결하지 못한 이유로 감염 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한겨레나 노컷뉴스 등에서도 최근 20~30대층에서 A형 간염 환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감염자의 80% 이상을 차지 한다고 합니다. 무심코 씻지 않은 손으로 식사하거나, 술자리에서 잔을 돌리고, 찌개에 숟가락을 넣었다가 감염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겠지요. 다행히, A형 간염은 발병 후 재발 우려가 낮다고 하는군요. 결혼을 앞두고 입원하는 사태가 발생하자, 가족들은 놀랐습니다. 평소에 거부하지 못하고 순순히 받아들이는 매제의 순한 성격도 보탬이 된 것 같습니다.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 중요한데, 고치기 어려운 모양입니다. 예방책은 없을까요?
전문가들은 “청년층 이상 나이 든 사람이 A형 간염에 걸리면 드물게 숨지기도 하는 등 치명률이 올라간다.”라며
“평소 물은 반드시 끓여 먹고 손을 잘 씻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말합니다. (*한겨레)
그렇습니다. 구석구석 깨끗하게 자주 손을 씻고, 끓인 물을 마시고, 술잔 돌리지 않고, 찌개는 덜어 먹으면 됩니다.
조금만 습관을 바꾸면, 위험성은 현저히 줄어들겁니다. (내용 발췌 : *medcity / *empas / 이미지출처 : *wikipedia)
A형 간염은 - 장티푸스나 콜레라처럼 입으로 옮는 전염병으로, 음식이나 음료수 등을 통해서 전염됩니다. 전염성이 강하며, 아이 때는 배탈로 생각해 넘겨지기 보통이나, 어른이 되면 증세가 심해 발열, 식욕감퇴, 구역질, 구토, 쇠약감, 복통, 설사, 황달 등의 증세를 보입니다. 중증이 되어 사망하는 경우는 전체의 1% 이하랍니다. A형간염은 만성으로 되는 일도 없고 간경변증도 가져오지 않습니다. A형은 보균자의 대소변에 의해 오염된 식수나 음식물을 섭취할 때 감염 되므로 발병률이 낮습니다.
운동을 즐기며, 땀이 많은 중학생 조카는 식사 중에 복통과 설사를 종종 일으키는데, 아마도 A형 간염의 영향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외출 후나 땀 흘린 뒤, 손을 잘 안 닦고 식사를 하는 것 같습니다. 매제는 술자리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조카는 청결하지 못한 이유로 감염 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한겨레나 노컷뉴스 등에서도 최근 20~30대층에서 A형 간염 환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감염자의 80% 이상을 차지 한다고 합니다. 무심코 씻지 않은 손으로 식사하거나, 술자리에서 잔을 돌리고, 찌개에 숟가락을 넣었다가 감염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겠지요. 다행히, A형 간염은 발병 후 재발 우려가 낮다고 하는군요. 결혼을 앞두고 입원하는 사태가 발생하자, 가족들은 놀랐습니다. 평소에 거부하지 못하고 순순히 받아들이는 매제의 순한 성격도 보탬이 된 것 같습니다.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 중요한데, 고치기 어려운 모양입니다. 예방책은 없을까요?
전문가들은 “청년층 이상 나이 든 사람이 A형 간염에 걸리면 드물게 숨지기도 하는 등 치명률이 올라간다.”라며
“평소 물은 반드시 끓여 먹고 손을 잘 씻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말합니다. (*한겨레)
그렇습니다. 구석구석 깨끗하게 자주 손을 씻고, 끓인 물을 마시고, 술잔 돌리지 않고, 찌개는 덜어 먹으면 됩니다.
조금만 습관을 바꾸면, 위험성은 현저히 줄어들겁니다. (내용 발췌 : *medcity / *empas / 이미지출처 : *wikipedia)

질문 항목에 대한 답변을 바꾸면 수명이 마구 마구 늘어나는 것이 특징. -_-;;
사진으로 말하는 당신의 사랑 스타일은?
내 결과 - 노골적이고 대담한 사랑, 종군 사진기자 스타일
종군 사진기자와 같은, 화염불 같은 사랑. 당신은 정직하지 않으면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종군사진작가의 사진들처럼, 당신의 사랑도 직선적이고 과격하고, 노골적이고 대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 신은 좋아하는 대상에게 과감하고 공격적입니다. 사랑을 할 때도 사진을 찍을 때도 온 몸을 던지는 편이라 자칫하면 크게 다치거나 엄청난 망신을 당할 일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당신에게 사랑은 찾아오는 운명이 아니라 스스로 찾아내 소유해야 할 목표입니다. 마치 종군 사진기자 로버트 카파가 역사에 남을 사진을 위해 스페인에서 인도차이나 반도까지 모든 전쟁터를 누볐듯 말이죠. 쏟아지는 총탄과 파편에 아랑곳하지 않고 순간 포착하기 위해 달려드는 종군 사진기자처럼 당신은 어디든 무엇이든 목표에 정직하고 직선적으로 행동합니다. 그 결과로, 사람들은 당신을 주목하며 당신에게 영향을 받습니다. 당신의 사진처럼 말이죠.
당신 취향의 사진 작가
로버트 카파 (Robert Capa, 1913 - 1954)
헝가리 출신의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전설의 종군 사진작가.
전쟁의 시대에 태어나 평생 스페인 내전, 2차 중일 전쟁, 세계 2차대전, 아랍-이스라엘 전, 1차 인도차이나 전 등 5건의 전장 속을 뛰며 인류 역사에 영원히 기억될 전쟁 사진을 남겼다.
그는 41세의 나이에 인도차이나 전쟁에 참가, 더 좋은 각도의 사진을 찍기 위해 혼자 산등성이를 뛰어 올라가다 지뢰를 밟고 숨졌다.



